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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갑 로타리3700지구 신임총재 “소외된 이웃 함께 잘 살아야 제대로 된 미래
작성자: Admin
조회수 385
2017-08-03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628.010280814490001

 

 

“세상에 작은 변화라도 일어나게 하려면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그대로인데 세상이 변할 리는 없잖아요.”

26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실에서 만난 손병갑 신임 총재<사진>는 국제로타리 활동을 시작한 2009년을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했다.

손 총재는 지역에서 다양한 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늘을 열심히 살면 내일은 저절로 열리게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내일’은 혼자만의 힘으로 열 수 없었다. 작게는 회사의 직원부터 넓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까지 함께 잘 살 수 있어야 모두의 ‘내일’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2009년 국제로타리 활동을 시작한 그는 로타리의 ‘직업봉사’ 철학에 매료됐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노력이 이웃에까지 전파된다는 것. 봉사는 거창한 게 아니었다. 사소하다고 여겼던 일상에 진리가 있었다. 그 사소한 진리를 따라 주변과 이웃들을 돌아보기 시작하자 일도 잘 풀렸다. “마음을 고쳐먹고 스스로 변화하기 시작하자 일도 잘 풀리기 시작했어요. 삶에 대한 만족감이 커졌죠.”

그는 차기총재가 되자마자 발빠르게 움직였다. 취임 기념사업으로 지난달 동산병원에서 선천성 얼굴기형을 앓고 있는 베트남 소녀 우엔(9), 띠엔양(7)에게 사비 2천만원을 들여 얼굴 복원수술을 지원했다. “꿈을 이뤄주셔서 감사하다”는 아이들의 감사 인사는 그가 새로운 1년을 추진할 원동력이다. 

손 총재는 올해 다양한 신규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그중 낙동강 주변 로타리공원에 조성하려는 메타세쿼이아 숲은 그가 가장 신경 쓰는 사업이다. 3700지구는 내년 3월부터 나무 3천그루를 로타리공원에 심을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의 변화를 독려하기 위해 9월부터 로타리 아카데미도 추가로 개설한다.

손 총재는 다음 달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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